스톤마운틴의 연례행사인 ‘음력 설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10일 오후부터 한복을 비롯, 아시아의 다양한 전통 복장을 한 방문객이 스톤마운틴 공원을 메웠으며, 한국 전통 부채춤 공연이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스톤마운틴 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중국 용춤, 폭죽 등이 이어졌다. 설 기념 공연은 오는 17~19일, 24~25일에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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