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9일 존스크릭 한식당에서 동남부지역 차세대 동포들과 만나 오찬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차세대는 지난해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들로, 동포사회 현황, 재외동포청의 차세대 동포정책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상표 총영사(앞줄 오른쪽)와 박유리 동포 담당 영사(뒷줄 왼쪽)가 오찬 참석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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