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미주여행사(대표 헬렌 김)가 2024년 새해를 맞아 미주 단독 진행 여행지 7곳을 선보였다. 이번 여행도 다양한 정보와 박학다식한 설명으로 유명한 헬렌 김 대표가 직접 동행한다.
현재 미주단독으로 진행하는 여행지는 첫째, 지중해 보물 터키와 그리스다. 출발일은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튀르키에 5성급 호텔과 국내선 및 튀르키에-아테네항공 포함 가격은 $3,890이다.
둘째는 서유럽 3개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다. 3월 31일 출발하는 10박 11일 상품으로 더할 나위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기대할 수 있다. 항공료 포함 $4,290.
셋째는 포르투갈과 스페인 10박 11일이다. 4월 29일 출발하며 푸엔히룰라 지중해 요트투어를 할 수 있고 리스본, 오비도스, 파티아, 세비야, 미하스 등 11곳을 여행한다. 항공료포함 $3,890.
포르투갈, 스페인 여행지. 미주여행사 제공
그밖에 5월 3일부터는 동유럽과 발칸 7개국, 7월에는 완전정복 캐나다 로키와 밴프 여행도 있다. 3월까지 예약해야 한다. 그리고 8월에는 북유럽 4개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코스가 예정돼 있다.
미주여행사는 유럽 여행 외에도 항시 출발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과 하와이, 캔쿤, 올랜도, 미 서부 등 한인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지역 여행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2023년 베네룩스 프랑스여행 중의 헬렌 김 대표 (사진 가운데)
▶웹사이트 안내 https://mijutravel.com/ (문의) 770-622-5573, 404-667-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