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미주다일공동체는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를 위해 후원하는 ‘천사 비즈니스’로 둘루스 김운용 변호사 사무소가 네번째로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고운 미주다일 원장은 “김 변호사는 오랫동안 미주다일 후원에 함께해왔다”고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 대표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정훈(왼쪽) 후원회장이 김운용 변호사에게 천사비즈니스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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