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2일 3·1절 기념 특별수업을 진행하며 3·1운동의 의미, 대한민국의 역사 등을 공부했다. 전지현 한국학교 교사는 “역사는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열심히 집중하여 듣는 아이들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고 만세를 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직접 그린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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