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조지아 전역에서 대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 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애틀랜타 존 P. 가너 도서관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이날 프라이머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 매치가 이미 확정된 탓에 지난 2020년 대선 당시보다 투표율이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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