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 예방에 앞장서는 코야드(COYAD)는 지역사회의 영향력 있는 인물을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영감을 주는 ‘유스 포럼 커리어 토크’ 행사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날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검사장, 캐런 왓킨스 귀넷 교육위원회 의장, 도나 맥로드 전 하원의원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을 위해 조언하고 격려했다.
행사 마지막, 청소년들과 지역 인사들이 코야드 사인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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