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오염에 따른 기후 변화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라빌의 한 교회가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애틀랜타중앙교회 한병철 담임목사는 우리 교인들부터라도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자는 뜻에서 개인컵 사용하기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 친교실 입구에 개인 컵이 가지런히 내걸려 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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