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애틀랜타테니스협회(ALTA)가 마리에타 테렐밀 파크에서 개최한 대회에서 여자부 복식 B2레벨에 출전한 한인팀 ‘테사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같은 날 한인테니스협회(회장 이지나)가 스와니 EE로빈슨파크에서 개최한 동남부체전 테니스 대표 선발전에서 일반부 남자 복식, A레벨에 박준현, 이언종 선수가 선발됐다. 테사자팀이 상패를 들고 즐거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테사자팀이 상패를 들고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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