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는 지난 1일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2분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2024년 애틀랜타협의회의 주요 사업 계획 등이 발표됐다.
이어진 2부에서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북한 인권 상황과 정부의 통일 정책’에 대해 강연했다. 서 총영사는 한반도 근현대사부터 경제 상황까지 설명하며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설명했다. 강연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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