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미션아가페는 6일 귀넷 카운티 지미카터 불러바드 선상의 히스패닉 커뮤니티를 방문해 집집마다 푸드박스를 전달했다. 제임스 송 회장은 “매주 금·토요일에 하는 샌드위치 사역에도 많은 분의 동참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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