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 동창회 애틀랜타지회는 지난 9일 오후 1시 둘루스 맥다니엘 파크에 모여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점심을 먹고 바자회, 라인댄스, 생일파티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또 경품 추첨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희숙 회장은 “모두 흡족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셔서 저도 기쁘다”고 전했다.
라인댄스를 함께 즐기는 동문들.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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