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CNN 스튜디오가 있는 애틀랜타 미드타운 터너 브로드캐스팅 테크우드 캠퍼스 앞에 오는 27일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트 전 대통령간 첫 대선 TV토론을 알리는 간판이 걸려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 양상을 보이는 두 후보는 이번 토론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자신에게 투표해야 하는 이유를 각인시키는 한편, 아직 표심을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설득할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있어 치열한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TV 토론은 이날 오후 9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