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경력의 틴트프로스(대표:제임스 유)가 여름맞이 블랙박스 대세일을 실시 중이다. 자동차 틴트, 블랙박스, 오디오, 후방카메라 설치 전문 틴트프로스는 구글 리뷰에서 별 5개를 얻는 등 타인종 고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전문 업소다.
이번 여름맞이 세일 품목은 사각 지대까지 커버해주는 아이나비 X1000과 Z1000, 그리고 성능과 가격 면에서 꾸준히 호평받고 있는 SK FF230 제품이다. 세일 가격은 각각 369불에서 199불까지 다양하다. 특히 SK 제품은 한국에서 직접 가져오기 때문에 더 좋은 가격에 설치할 수 있다.
제임스 유 대표는 “요즘은 미국에서도 차량 도난 방지 및 교통사고 사후 처리 시 블랙박스가 필수”라면서 “프로답게 가장 좋은 제품을 정성껏 설치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세일 기간을 이용해 차량에 꼭 필요한 제품을 장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동차 틴트는 틴트프로스가 자신있게 제공해온 서비스로 3M, 루마필름, XPEL 등 가성비 높고 햇볕 차단에도 효율적인 제품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테슬라 전기차에도 전문적으로 틴트를 설치하고 있다.
유 대표는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뜨거울 거라는 예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자동차에 틴트를 하면 강렬한 햇볕 차단으로 에너지 효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자외선에 의 한 피부노화 방지에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틴트프로스는 둘루스점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지역으로 서비스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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