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중앙일보가2025년판 중앙업소록 리스팅과 광고 접수를 시작합니다.
최다 발행 부수, 최다 리스팅을 자랑하는 중앙일보 업소록은 매년 업데이트되는 생생한 한인업소 정보가 가득한, 동남부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가이드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유용한 생활 정보와 풍부한 읽을거리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업소록은 애틀랜타, 사바나 등 조지아 지역은 물론 앨라배마, 테네시,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동남부 6개 주에 두루 배포됩니다.
또한 전자업소록(e-Book)으로도 동시에 제작돼 애틀랜타 중앙일보 웹사이트(atljoongang.com)에서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누적 다운로드 30만 건이 넘는 ‘중앙일보 업소록 앱’과도 연동돼 모바일 접근성 면에서도 탁월한 기능을 자랑합니다.
광고주에겐 든든한 비즈니스의 동반자로, 독자들에겐 유용한 조지아 생활 가이드북으로 자리매김해 온 중앙일보 업소록에 많은 성원 바랍니다.
중앙일보 업소록은 광고주 업소 및 주요 한인 마켓에 고루 배포된다.
▶리스팅 수정 : 새로 비즈니스를 시작했거나 상호 교체, 주소 이전한 업소는 바로 중앙일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판 중앙일보 업소록에 정확히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광고 및 리스팅 문의: 전화 : (770)242-0099 / 팩스 : (678)615-7189 / 이메일 : kdatlant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