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이 스와니 예수소망교회에서 ‘여름 음악 캠프’를 열었다. 35명의 (예비)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성과 합창 연습, 악기 체험이 진행됐다. 합창단은 내달 17일부터 K-12 전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단원 오디션을 열어 새 학기 공연을 준비한다. 연습은 매주 토요일 4시에 시작하며 학기별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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