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NAP)가 지난 25일 조지아주 둘루스 개스사우스 극장에서 제23회 애틀랜타 광복절 음악회를 열었다. 2000년 창단된 이 단체는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음악회 등 매년 한인사회 주요 기념일을 맞아 100회 이상의 축하 공연을 개최해왔다. 사진은 유진 리 NAP 예술감독 지휘 아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협연한 남예린 피아니스트.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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