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개스값이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보이며, 갤런당 2달러 대에 개스를 파는 주유소도 등장했다.
전국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기준 조지아 휘발유값은 레귤러 등급 기준 갤런당 3.16달러다.
둘루스 한인타운 중심 플레전트 힐 선상의 한 주유소에 2달러대로 내려간 개스가격이 내걸려 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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