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미주중앙일보가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애틀랜타 비롯해 LA,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등 한인 있는 곳엔 늘 중앙일보가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깊고 넓은 기사, 최상의 독자 서비스, 최고의 광고 효과로 커뮤니티와 함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애틀랜타중앙일보는….
유익하고 유용합니다
이민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한 생활정보와 한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용한 기사들로 채워집니다. 꼼꼼한 취재, 정확한 번역, 어법과 문법에 맞는 기사는 중앙일보의 자부심입니다.
종이 신문의 품격을 지킵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종이신문의 효용과 가치는 여전합니다. 자체 공장에서 매일 인쇄되는 애틀랜타중앙일보는 깨끗하고 선명한 인쇄로 종이신문의 추억과 향기를 그대로 전합니다.
노크로스에 있는 애틀랜타중앙일보 인쇄 공장.
커뮤니티와 함께합니다
중앙일보가 매년 펴내는 업소록과 가이드북은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생생한 성장 기록이자, 요긴한 자료입니다. 각종 이벤트나 세미나도 중앙일보가 함께하면 믿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한인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중앙일보 업소록. 매년 업데이트된 업소 정보와 읽을거리로 한인 비즈니스의 산 역사가 되고 있다.
중앙일보가 매년 발간하고 있는 유용한 정보 서적들. 왼쪽부터 부동산 가이드, 하이킹 가이드, 조지아 애틀랜타 백과.
‘이민자를 위한 시민권 미국역사’. 중앙포토
디지털도 앞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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