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쿠쿠매장(대표 이정숙)은 미주다일공동체가 진행하는 제3세계 빈민 아동 돕기 사역에 참여해 ‘천사기업 10호점’이 됐다. 다일공동체는 지난해부터 과테말라 빈민촌에 비전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하며 애틀랜타 한인 비즈니스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고운 미주다일 원장은 “다일천사기업 모집 1주년이 되는 10월에 10호점이 탄생해서 더욱더 의미가 있다”며 “빈곤 아동을 돕는 사역에 함께할 한인 비즈니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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