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한글날을 맞아 지난 5일 한글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글의 다양한 서체 배우기, 나만의 한글 디자인 등의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심준희 교장은 “전교생이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을 배우고 아름다운 우리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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