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한인 식료품점 H마트가 조지아주에서 한국 방송인 홍진경 사인회를 열었다.
H마트는 스와니·둘루스·도라빌 3곳 지점에서 10~11일 인기 김치 브랜드 ‘홍진경 더김치’ 홍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홍씨는 10일 스와니점 사인회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일리노이주, 뉴저지주와 뉴욕을 차례로 방문해 H마트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
조지아는 도라빌과 둘루스에서 11일 각 오후 1시와 5시 두 번의 사인회가 더 예정돼 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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