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200만달러 파워볼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 복권은 로렌스빌에 있는 트루비 셰브론 주유소에서 팔렸다.
지난 16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 번호는 21, 22, 25, 32, 38이며 파워볼 번호는 16이다.
이날 1억4400만달러의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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