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이 조지아주에서 추수감사절 자동차 여행지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터 모터 회사가 최근 전국 3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수감사절 여행지 조사 결과, 추수감사절 자동차 여행지로 헬렌이 1위를 차지했다.
헬렌은 또 전국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전국 1위는 하와이 마우이의 하나, 2위는 테네시주 덕타운이며, 4위와 5위는 콜로라도 에스테스 파크, 애리조나주 서머헤이븐이 각각 꼽혔다.
헬렌은 타운에 둘러볼거리가 많고, 유리코이 주립공원이 하이킹 코스로 인기를 끄는 등 축제 분위기에 더해 재충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선택받았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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