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 유명섭)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16일부터 22일까지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출발 항공편의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프로모션 코드란에 ‘YPXMAS24’를 입력하면 최대 20%의 항공운임이 즉시 할인된다.
크리스마스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뉴욕 출발 1694달러 ▶LA 출발 1500달러 ▶샌프란시스코 출발 1332달러부터 판매된다.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뉴욕 출발 960달러 ▶LA 출발 803달러 ▶샌프란시스코 출발 624달러부터 항공권이 오픈된다. 탑승기간은 일부기간을 제외한 1월1일부터 내년 10월25일까지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뉴욕지사 김은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