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뱀띠 해, 뱀에 대한 이미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영리하고 지혜로운 동물로 묘사되곤 합니다. 성장하기 위해 허물을 벗기 때문에 변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변화를 통해 더 많이 성장 발전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진은 2024년 1월 1일 새벽 스톤마운틴 정상에서 바라본 새해 첫 해돋이 모습.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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