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조지아대학교(UGA)와 노틀데임대학의 슈가볼 경기가 열린 뉴올리언즈 수퍼돔 곳곳에서 FBI 요원들과 경찰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8강을 겸한 슈가볼 경기는 당초 지난 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새해 첫날 차량 테러의 여파로 연기됐었다. 로이터 사진
세인트 존스 교구 보안관 사무소 SWAT 부대가 시저스 슈퍼돔에 도착해있다.
조지아 대학교 불독스와 노트르담 대학교 파이팅 아이리시 대학 풋볼 팬들이 삼엄한 경비 속에 2025년 슈거 볼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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