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건강산악회(회장 스티브 송) 회원 14명이 지난 1월 1일 아침 사바나 타이비 아일랜드 비치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왔다. 이들은 준비해 간 떡국을 먹으며 2025년도 한해도 무탈한 산행을 기원했다.
50~70대 한인들로 이뤄진 수요건강산악회는 매주 수요일, 토요일 8~10마일 하이킹을 즐기며 친목과 건강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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