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한인회(회장 김영기)는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843 코리안 바베큐 & 스시하우스’에서 지역 한인 80여명에게 떡국을 제공했다. 김영기 회장은 “대접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찰스턴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항구도시로, 1861년 남북전쟁이 시작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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