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RTX 그래픽카드의 최신 라인 발매일인 30일 둘루스 마이크로센터 앞에 긴 줄이 늘어섰다.
이날 출시된 500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AI, 게임 및 렌더링 분야에서 성능이 대폭 개선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따르면 둘루스지점에 재고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인근 주민들은 “줄을 대신 서줄 노숙자를 구했다,” “내가 있는 곳에서 4시간이 걸리는데 갈까 고민 중이다,” “밖에 텐트를 치고 기다릴까 했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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