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등 검색 통해 업소정보 쉽게 접근
최신 정보 업데이트로 홍보 효과 쑥쑥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업소록 광고를 인터넷 검색으로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웹소록'(웹 업소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본지 웹사이트 애틀중앙닷컴(atlgoongang.com)을 통해 공식 오픈한 ‘중앙 웹소록’은 주요 한인 업체들의 광고는 물론, 중앙일보에 소개된 각 업체의 이벤트나 커뮤니티 활동 기사까지 한자리에 제공되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업소록입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한인업소 관련 정보를 인터넷 검색을 통해 더욱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업체들 또한 인터넷에 적극 노출됨으로써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중앙 웹소록’,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이용 바랍니다.
◆중앙 웹소록 특징
▣ 인터넷 검색으로 본다
구글 등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가 상세히 소개된 중앙일보 업소록 광고를 그대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최신 정보 상시 업데이트
전화번호·주소·이메일·웹사이트·유튜브·SNS 채널 등 최신 정보를 상시 업데이트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업소 정보를 제공합니다.
▣ 업체 관련 기사도 함께 링크
해당 업체의 광고 정보뿐 아니라 행사나 이벤트, 커뮤니티 활동을 소개한 중앙일보 기사도 함께 링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습니다.
* 바로가기 : 본사 홈페이지(atlgoongang.com) 상단 메뉴바에서 ‘2025 중앙웹소록’을 클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