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회(담임 장수만 목사)는 23일 한인회에 우크라이나 구호 성금으로 500달러를 전달했다. 조성혜 권사, 박영자 권사가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