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엘 워녹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지난 6일 풀턴 카운티에 있는 한 투표소에서 예비선거 조기투표를 하고 있다.
특별선거로 당선된 워녹 의원은 오는 11월 6년 임기의 재선 도전에 나서야 한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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