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바이오텍 한방 성분으로 개발
한국 식약처 인정…1박스 195달러
현대인의 가장 고질적인 관절 문제는 퇴행성관절염과 연골마모로 오는 관절통증인데, 중년의 50% 이상이 골다공증이나 손목, 발목, 허리, 목 등에 관절이상을 호소하고 있다.
고통을 줄이기고 사전에 관절·연골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국 식약처로부터 효능을 인정받은 ‘세종관절보감’이 제격이다.
관절·연골건강을 위해 세종바이오텍이 출시한 ‘관절보감’은 세종바이오텍이 수퍼내추럴스 중앙연구소와 연구해 12가지의 한방 천연성분으로 개발했다.
세종관절보감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뿌리부터 제거하는 한방의 원리를 이용하여 개발된 것으로, 시중의 일부진통제의 부작용인 위장장애, 변비 등의 부작용을 완화했다.
세종관절보감의 주성분은 , 버드나무가지껍질추출물, 우슬, 두충,식이유황, 까마귀 쪽나무열매분말, 초록잎홍합, 참당귀농축분말, 황금추출분말, 울금, 가시오가피추출 , 상어연골분말, 홍화씨등으로 관절통증, 연골재생촉진, 골다공증, 교통사고 후유증 등 으로 관절건강을 우려하는 분에게 최적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2개월 1박스 195달러)
▶문의= 703-256-7671, 웹사이트=www.sejongbiotech.us
박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