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애틀랜타에서 내슈빌까지 럭셔리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고급 버스 업체인 '본레인' 사는 애틀랜타의 '그랜드 하얏트 벅헤드' 호텔에서부터 ‘옴니 내슈빌’ 호텔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신설했다. 이 노선은 다음달 4일부터 운행되며, 가격은 편도 99달러, 왕복 198달러부터 시작한다.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46853 size-full" src="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2/10/batch_본레인-내부-사진2-출처-본레인-홈페이지.jpg" alt="[포토뉴스] 애틀랜타-내슈빌 '럭셔리 버스' 타고 가요" width="900" height="568" /><strong><span style="font-size: 12px;">애틀랜타-내슈빌 운행 버스 내부 [출처 본레인 홈페이지]</span></strong></p> 윤지아 기자 <h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