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지난 9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스와니의 노스귀넷 고등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예배를 가졌다. 소명교회 장로들이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