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에 있는 아틀란타 벧엘교회가 지난 6일 설립 7주년을 맞아 감사 연합예배와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5년 가정교회로 출범한 벧엘교회는 7년만에 재적교인 1400명의 중견교회로 급성장했다. 이날 연합예배가 끝난 뒤 교회앞 주차장에 모여 교인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벧엘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