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의 패밀리센터 이순희 소장과 하경숙 여성부장, 우귀희 사랑의 네트워크 위원장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둘루스 트리스토리에서 마상렬 씨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패밀리센터는 어려운 한인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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