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맞아 호흡기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복합 후코이단이 주목을 끌고 있다.
후코이단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우미노시즈쿠는 두 종류의 후코이단의 장점만 뽑아 특별한 ‘버개스 공법’으로 재배한 아가리쿠스 뿌리균사체를 첨가하여 복합 후코이단을 만들었다.
갈조류인 모즈쿠에서 추출한 후코이단(바다의 갈조류에서 추출한 끈적한 성분)으로 만든 모즈쿠 후코이단과 후코스, 갈락토스, 황산기 함유량이 높은 메카브(미역귀) 후코이단의 장점만 혼합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브랜드의 후코이단은 기도, 구강, 코점막 등에 상주하며 침입한 바이러스를 제어하는 면역 글로블린A(SlgA)이라는 물질을 촉진시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6년도 국제면역학회의 보고서를 보면 복합 후코이단이 면역글로블린A의 수치를 지원해준다는 실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어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를 통해 무표 샘플 체험도 가능하다.
▶문의=1-866-566-9191, 웹사이트=kfucoidan.com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