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레타 시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개최하며 알파레타의 인기 식당에서 평소보다 싼 가격에 식사할 수 있다.
알파레타에 있는 식당 40곳 이상이 이번 행사 기간에 참여하며, 점심은 1인당 20~35달러, 특별 저녁 코스 메뉴는 25~50달러 가격대에 체험해볼 수 있다. 여기에는 음료, 세금, 팁은 포함되지 않았다.
참여하는 식당은 스테이크 하우스부터 퓨전 아시안까지 다양하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의 외식업계 전문인 ‘플레이버 매거진’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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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