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전차 운행이 재개됐다. 전철과 환승버스 운행을 담당하는 마르타(MARTA)는 안전문제로 지난해 11월 29일 4대의 전차를 모두 철수시켰다. 그로부터 3개월만인 2일 전차 1개 운행을 시작했으며 나머지 전차도 수주내 모두 돌아올 예정이다. MARTA는 40만달러를 들여 전차 바퀴를 모두 교체했다. [MART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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