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조지아 최대의 총포상인 캅 카운티 스머나 어드벤처 아웃도어스 앞에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저서 사인회에 입장하려는 주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 총포상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 켈리 뢰플러 전 상원의원, 허쉘 워커 전 상원의원 후보 등 공화당 정치인들이 모두 선거운동의 출발점으로 삼있던 곳이다. 디샌티스 주지사의 방문은 내슈빌 커버넌트 스쿨 총격 참사 직후여서 비난을 받기도 했다.
‘어드벤처 아웃도어스’ 총기 상점 앞에 모여든 주민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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