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경찰은 15일 오후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는 퍼블릭스 쇼핑 센터에서 발생한 폭탄 위협에 출동했다.
2750 뷰포드 하이웨이의 쇼핑 센터에 있는 퍼블릭스와 주변 사업체에는 폭탄 위협 정보에 따라 ‘예방 차원’의 대피가 실시되었다.
오후 2시 45분경 경찰은 대피 상황의 ‘완전 해제’를 선언하며 폭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디지털뉴스팀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