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드 마약 예방 교육에 참여한 태권도협회 리더십 수련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코야드 제공
청소년 마약 퇴치 단체인 코야드(COYAD)는 지난 20일 조지아 달튼에서 열린 미동남부태권도협회(회장 서주현)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수련생 100명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서주현 회장은 “태권도 도장을 방문하는 학부모님들을 통해 중학교의 마약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들었다”며 코야드를 초청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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