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권요한)는 가정의 달을 맞아 21일 둘루스 왕서방 중식당에서 ‘충청인 파티’를 개최했다. 향우회는 참석한 회원들에게 쌀 한 포대씩 증정했다. 권요한 회장은 “다음 추석 모임 때는 더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향우회 파티
![사바나 도심은 고풍스러운 건물이 밀집해 있는 관광 명소다. 사바나 시청 전경 [중앙포토]](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3/03/21KakaoTalk_20230310_112928324-75x75.jpg?v=167864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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