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 예방에 앞장서는 코야드가 지난 10일 둘루스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학부모 설명회에서 한인사회 내 마약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설명회 후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이 자문위원장으로, 배현주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 안숙희 투석 간호사가 코야드 보건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이들은 앞으로 코야드가 청소년 건강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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