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일보가 2024년판 중앙 업소록 제작을 위한 리스팅과 광고 접수를 시작합니다.
최다 발행 부수, 최다 리스팅을 자랑하는 중앙일보 업소록은 매년 업데이트되는 한인 업소 정보로 동남부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가이드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유용한 생활 정보와 풍부한 읽을거리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년 연말연시 발간되는 중앙일보 업소록은 조지아는 물론 앨라배마, 테네시,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동남부 6개 주에 두루 배포되며, 전자업소록(e-Book)으로도 동시에 제작해 애틀랜타 중앙일보 웹사이트(atljoongang.com)에서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중앙일보 업소록은 누적 다운로드 30만 건이 넘는 ‘중앙일보 업소록 앱’과도 연동돼 모바일 접근성 면에서도 탁월한 기능을 자랑합니다.
광고주에겐 든든한 비즈니스의 동반자로, 독자들에겐 유용한 조지아 생활 가이드북으로 자리매김해 온 중앙일보 업소록에 많은 성원 바랍니다.
▶리스팅 등록,변경 새로 비즈니스를 시작하셨거나 상호 교체, 업소 주소 이전의 경우 언제든지 중앙일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제작될 2024년판 중앙일보 업소록에 정확히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광고 및 리스팅 문의
전화 : (770)242-0099 / 팩스 : (678)615-7189 / 이메일 : kdatlanta@gmail.com
본사 광고영업팀원들이 지난 2월 2023년판 업소록을 배포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중앙일보 업소록은 한국에서 다량 인쇄돼 컨테이너로 태평양을 건너 오며 한인마켓과 광고주 업소를 통해 한인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