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는 19일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서거 58주년 기념예배 및 포럼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념예배에는 신동욱 목사가 기도를 맡았으며,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2부 포럼행사는 ‘위대한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후 심만수 고문의 선창에 이어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부르고 행사가 마무리됐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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