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이 개최한 가곡과 아리아의 밤 콘서트가 4일 열렸다.
이날 최예슬 소프라노, 조상범 테너, 신남섭 테너, 정하은 소프라노, 남예린 피아니스트, 장현화 피아니스트 등 한인 음악인 6명이 출연해 공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콘서트 후 출연진들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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