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일보가 최근 대폭 개편된 미 교육부의 재정 보조 정책과 그에 따른 효율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대입 특별기획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를 위해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초청, 일문일답 형식으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본사 안서연 PD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18일(토) 오전 11시 30분(동부시간) 시작하며, 애틀랜타 중앙일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영됩니다. 고교 및 대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을 마친 신청자들에 한해 설명회 전날까지 온라인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고교 및 대학생 자녀를 둔 한인 학부모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재정보조 공식의 전반적인 변동사항은 물론 크게 바뀐 대학 입학 사정 방식과 이와 연계된 재정보조 극대화 방안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인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제: 대입 재정보조 ‘위기’ 이렇게 대처하라!
▶일시: 2023년 11월 18일(토) 11:30 AM (동부) / 8:30 AM (서부)
▶강사: 리처드 명 대표 (AGM Institute)
▶참가 대상 : 고교 및 대학 재학생, 학부모
▶참가 신청: atlantajoongang.com 또는 AGMinstitute.org
▶신청 마감 :11월 17일(금)
▶문의: 전화 678-854-9523 / 571-765-7840 / 714-735-9000 / 이메일 contact@agminstitute.org